제 목 : 한국노총 877개 사업장·21만명 총파업 결의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17일 시한부 총파업과 관련하여 산하 877개
노조에서 215,313명의 조합원이 파업투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노총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약 2만명 규모의 ‘노정합의 관철 및 배신정권 규탄 총파업투쟁 실천대회’를
갖고, 대전·충남·강원 등 전국 시도별로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17일 파업에는 각 업종·사업장 특성에 따라 총회, 근무교대지연 등 다양
한 방법으로 파업이 이뤄질 예정이며, 자동차노련, 택시노련의 주도로 전국
에서 자동차경적시위, 스티커부착, 안테나 머리띠 부착 등도 진행될 예정이
다.
[출 처] MNEWS
[발 행 일] 1999.12.16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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