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노총, “우리사주제도 개선 약속 지켜라”
-우리사주 관련 금융세제 지원, 운영 민주화 등 주장
민주노총(위원장 단병호)이 우리사주제도의 개선이 제자리걸음을 치고 있
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15일 민주노총은 “정부가 지난 8월 우리사주
의무보유기간을 단축하도록 증권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제도개선에 눈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당도 비상장기업에서의 우리사주제도 도입과 활성화를 주요 내용
으로 하는 근로자복지기본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지
금까지 발의조차 않고 묵혀두고 있다”며 우리사주 취득과 장기보유 유도위
한 금융세제상 지원조항 신설개정, 우리사주조합의 비민주적 운영 등에 대
해 시정할 수 있는 관련규정 신설, 우리사주 노동자대표의 이사, 감사참여
보장 등을 촉구했다.
[저 자] 황보연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6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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