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파업] 대구·경북 6만여명, 노총파업에 동참

한국노총의 총파업 결의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도 5백여개 사업장 소

속 6만명의 노동자들이 17일 오후 시한부 파업을 벌이 는 등지역 노동계도 긴

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소속 1백50여개 사업장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

시간동안 임시총회 개최, `노동악법 분쇄’를 내 용으로한 리본을 달고 시한부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조합 원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정

또 경북지역본부 산하 3백50여개 사업장 소속 4만5천여명의 노동자들도 사

업장별로 총파업 관련 교육 실시 등의 방법으로 시한부 파업에 동참한다.

한편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도 오는 18일 오후 동대구역 광 장에서 지역 노

동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중생존권 쟁취 , 민주노조 탄압 규탄대회’

를 개최키로했다. (대구/연합뉴스 )

◐ 99년12월17일10시21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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