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대차노조 정비본부 17일 결선투표

-모연준, 조성훈 후보대결

현대자동차노조 정비본부장 선거가 지난 15일 실시된 결과, 모연준 후보

와 조성훈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16일 정비본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수)에 따르면 이날 제2대 본부

장-부본부장 선거에서 조합원 2,997명중 2,769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2번

모연준-황수원 후보가 1,323표(47.77%), 기호 3번 조성훈-남병우 후보가

881표(31.81%)를 얻어 결선에 올랐다. 기호 1번 박영철 후보는 542표

(19.57%)를 얻는데 그쳤다. 또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2차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7일에는 현대자동차노조 판매본부도 본부장 선거를 가질 예정이다.

[저 자] 황보연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7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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