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한전기술, 한전기공 노조,
한전 자회사 분할매각 추진에 맞서 투쟁 전개
전력산업 구조개편 법안의 통과와는 무관하게 한전 자회사들의 분리·분할과
매각이 계속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수·화력 플랜트 사업의 분할매각에 맞서 싸우고 있는 한전기술 노조는 24일
(금) 부분파업을 하며 낮 12시부터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에서 ‘플랜트사
업 매각 반대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노조는 매일 중식·퇴근 집회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20일부터 23일까지 중식시간에 임원실 앞 농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전기공 노조도 23일(목) 부분파업을 하고 오후 2시부터 기획예산처 또는 산
업자원부 앞에서 전조합원이 참여하는 ‘한전기공 민영화·매각 규탄대회’를 하
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본부위원장 침 중앙집행위원 삭발식을 하며 투쟁을 결
의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