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동자의 파업은 비와 관련이 많다. 7.11에 이어 12.22 파업에도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비가 내렸다. 서울에는 비 소식이 없었지만, 국민·주택은행 노조원들이 집결한 일산 국민은행연수원에서는 엄청난 비가 내린 것이다. 이틀 뒤인 12월 24일에는 눈이 펑펑 내렸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야외에서, 비닐천막에서 농성을 하며 맞이한 것이다.
공대위는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처리에 대하여 해외매각 반대와 공기업화의 요구를 분명히 하고 3월말 4월초에 임·단협을 집중시켜 공동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으로 정부를 압박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휘발유 20리터 3통을 들고 동두천 시장실을 점거하고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던 전 우신택시 지입차주 4명이 진압을 시도하는 전경에 맞서 오후 5시경 집단으로 분신하였다.
대의원 간선제 무효판결이후 철도와 전력 노조와 노조 민주화 세력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민주노총의 이번 직선제 도입은 민주노총 지역본부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서 조합원들의 직접참여를 보장하고 현장 조합원들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본부를 명실상부한 지역연대조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이다.
공공연맹은 지난 26일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재적 대의원 496명중 2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잠정합의안을 둘러싼 이번 과정에서 비대위는 구조조정 저지를 위하여 투표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지만 조합원의 동력을 불러 일으켜 세우지 못했다.
정부는 최근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잇따른 강제철거와 살인폭력을 자행하고 있어, 이에 분노한 철거민들의 처절한 생존권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오는 4월 16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시민운동단체들이 벌이기 시작한 낙천·낙선운동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오던 대우 해외채권 협상이 타결되어 대우자동차의 회외매각이 급류를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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