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동향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출범

건설현장의 사무관리직인 전국건설노동조합연맹과 일용노동자들의 전국건설일

용노동조합연맹은 2년여 동안 통합준비사업을 진행해오다가 지난 17일 통합 대

의원대회를 가지고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 새로 출범하였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양 연맹별로 해산결의를 위한 대의원대회를 가진 후, 오

후 2시 중소기업회관 회의실에서 11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대의원대

회가 열렸다.

먼저 규약제정이 있은 후,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초대위원장에는 이용식 전 건

설노련위원장, 수석부위원장에는 이공석 전 전일노련위원장, 부위원장에는 송일

환 전 전일노련부위원장과 양형승·배명호 전 건설노련부위원장, 사무처장에는

공태석 전 건설노련 사무처장이 선출되었다.

44개 기업노조와 32개 지역노조로 구성된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은 8시간

노동제 쟁취, 건설 부조리 척결,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직화와 산별노조 건설 등

을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