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LG산전빌딩노조 쟁의행위 결의

-21일 교섭이 마지막 고비 될 듯

LG산전빌딩노조(위원장 최경호)의 쟁의행위찬반투표 개표 결과, 조합원

97.54%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오루 10시까지 서울을 비롯, 각 지부에서 일제히

실시된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총 1,722명 중 1,548명이 투표, 89.9%의 투표

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1,510명이 찬성해 97.54%의 지지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노조는 지난 16일 상급단체인 금속노련(위원장 유재섭)은 물론 그룹사 조 및 각 노동단체들에 지원투쟁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전면전의

채비를 갖추고 있어 21일 교섭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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