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조 24일부터 파업
부산교통공단 노조는 20일 오전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차량기지창에서 기자회
견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임.단협이 타결 되지 않을 경우 24일부터 파업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공기업별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임금삭감과 근무조건 개악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 오는 23일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1일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와 23일 노사협상이 예정돼 있지만 노조는 사
측이 1인당 연간 800만원의 임금삭감에 해당하는 임.단협안 등을 강요하고 있다
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측은 노조가 경영과 직접 연관없는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
고 있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된다.[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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