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등 임원 선출
-부위원장에 한상태씨 등 2명, 회계감사 4명 선출
-내년 대의원대회서 부위원장 추가선거
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이상춘)는 지난 1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
고 부위원장, 회계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있은 제2대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 선출은 차수련 차기 위원장 등
지난 선거 당선자 3명과 각 지역본부장 1인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에서 후
보를 추천하면, 이를 일괄적으로 찬반투표에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
형위원회에서는 부위원장에 한상태 현 부위원장과 박노봉 부평안병원 지부
장을 추천했고 찬반투표 결과 참석대의원 87명 가운데 78명이 이에 찬성했
다.
이들 외에도 추가로 3,4명의 부위원장이 필요한데 이는 내년 1월 있을 정
기대의원대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계속된 회계감사 선거에서는 조남복 충북
본부장, 이근선 세종병원 지부장, 조재호 경상대병원지부장, 유상주 서산의
료원 지부장 등 4명에 대한 일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의원 80명이 찬
성해 선거를 마무리지었다.
노조는 또 서울대 급식과 원 추가구조조정 등 당면현안에 관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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