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내 종료 WTO 협정, 법적 제재 자재 합의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들은 올해안에 종료되는 협정 사항에 대해 WTO

일반이 사회가 이 문제를 논의할 때까지 법적 행동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는 농산물, 서비스, 지적재산권 등 분야에

서의 법적 조치는 취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7일 제네바에서 열린 WTO 일반이사회 특별회의에서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20일 발표했다.

회원국은 시애틀 회의 이후 첫 일반이사회에서 뉴라운드 출범을 위한 각

국의 비공식 협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뉴라운드와 관련해 별도로 논의하

지 않기로 하고 내년 1월에 일반이사회를 속개하기로 했다.

또 협정상 올해로 종료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 효력이 종료된다는데

의견을 일치하는 한편 내년초 이 문제를 논의할 때까지 각국은 법적 행동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출 처] 대한매일

[발 행 일] 1999.12.20

[발 행 처] 대한매일신보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