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LG산전빌딩 파업 초읽기

-20일 교섭 결렬, 노조측 교섭위원 대표이사실에서 농성

LG산전빌딩 노사(위원장 최경호촵대표이사 손기락)의 제4차 매각교섭 역

시 결렬돼,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노사는 20일 오후 2시 여의도 트윈빌딩 24층 회의실에서 교섭을 가졌으나

, 성과없이 끝났다. 노조는 고용보장 기간 명시 및 위로금 지급을 요구했고

회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종전을 입장을 되풀이했다.

최경호 위원장 등 교섭위원 8명은 교섭이 끝난 직후부터 이 건물 25층

대표이사 사무실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측은 “회사에서 제의가 없는 한 교

섭에 임할 생각이 없다”며 “예정된 파업 수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노

조는 오는 22일 트윈빌딩 앞에서 전조합원 상경투쟁을 개최하고 23일 총파

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1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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