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폐공사] 조폐공사 노조, 경산창서 부분파업 돌입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승회)은 옥천창 재가동 등 현 안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 17-19일 전면파업을 벌인 데 이어 21 일 오전 9시 경북 경산 제

조창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또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80여명은 상경, 국회의사당 앞에서 ‘파업유도 재수

사, 옥천창 재가동’등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노사 합의로 옥천창을 부분 재가동하자는 지 난 14일 잠정합

의를 사측이 받아들일 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계 획”이라며 “이틀동안 경산에

서 파업을 벌인뒤 23일부터 부여 제조창에서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

했다.

한편 이날 경산 제조창에서는 조합원 7백여명 가운데 3백여명 이 파업에 참가

했으며 대전 본사와 충남 부여 제조창에서는 정 상조업이 이뤄졌다.

(대전/연합뉴스)

◐ 99년12월21일10시18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