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 노조, 경산창서 부분파업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승회)은 옥천창 재가동 등 현안 해결을요구하
며 지난 17-19일 전면파업을 벌인 데 이어 21일 오전 9시 경북 경산 제조창에
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또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80여명은 상경, 국회의사당 앞에서 ”파업유도재수사,
옥천창 재가동”등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노사 합의로 옥천창을 부분 재가동하자는 지난 14일 잠정합의를
사측이 받아들일 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이틀동안 경산에서 파업을
벌인 뒤 23일부터 부여 제조창에서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산 제조창에서는 조합원 7백여명 가운데 3백여명이 파업에참가했으
며 대전 본사와 충남 부여 제조창에서는 정상조업이 이뤄졌다.[대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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