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교조 경북지부 ‘해맞이 학생축제’ 취소 촉구

전국교직원노조 경북지부(지부장 김창환)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새천년 해맞이 학생축제’ 행사 계획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북과 일부 지역교육청에서 계획하고 있는 이 행사가

“학생들이 언제나 하고 있는 야영프로그램에 지나지 않고, 해맞이나 축제행

사 역시 학생을 동원할 만큼 알찬 행사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연

말연시로 들뜨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새 천년을 맞이하도록 홍

보하고 계도해야 체를 취소하고 새 천년의 의미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작, 배포하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저 자] 진숙경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2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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