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교조> 대전 교원노조, 신규교사 면접참여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초등교사 면접시험 때 교원노조 가입 교사 를 포함

한 평교사들을 면접관으로 참여시키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23일 공립 유치원 및 초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면접시험의 면접관에 평교사 10 명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시험의 면접관은 교장·전문직·교감 각 5명, 평교사

10명 등 모두 25명으로 꾸려진다.

특히 시교육청은 평교사 면접관의 절반(5명)은 여교사로 채우고 , 전교조

와 한교조 대전지부의 추천을 받아 이들 교원노조 소속 교사 2명도 참여시

키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신규 교사 면접시험 때 교장 및 교감, 전문직 교원 중

에서만 면접관을 선발해 왔다.

시교육청 이지완 초등교육과장은 “신규 임용 예정자들의 교직관과 인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 해 교원노조 교사

를 포함한 평교사를 면접관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 자] 대전/하석 기자

[출 처] 한겨레

[발 행 일] 1999.12.22

[발 행 처] 한겨레신문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