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도기계] 만도기계 업종별 분리매각 마무리단계 착수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만도기계의 업종별 분리매각 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만도기계는 문막공장내 알미늄 다이캐스팅(AL/Die Casting) 부 문의 생산설비

등 자산일체와 영업권을 세계적인 다이캐스팅 업 체인 미국 깁스(GIBBS)사에

미화 1천812만5천 달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문막공장 알미늄 다이캐스팅 부문은 알미늄 자동차 부품을 생 산, 판매하고 있

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 340억원, 종업원 130명 규모로 다.

만도기계는 이미 지난 7월 경주공장을 프랑스 발레오사에 1억 6천만 달러에 매

각했으며 지난 9월 아산공장을 스위스 금융회사 인 UBS Capitalt사에 2천350억

원에 매각했다.

만도기계측은 “이번 문막공장내 다이캐스팅 부문 매각으로 외 자유치 활동을

통한 화의 채무변제와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도기계는 지난 97년 12월 부도이후 업종별 분리매각을 통한 외자유치로 경

영정상화를 모색해 왔으며 현재 평택사업본부(제 동장치 공장), 문막사업본부

(조향장치공장), 익산사업본부(완 충장치 공장) 등 3개 공장이 주력업종으로

남았다.

(원주/연합뉴스)

◐ 99년12월22일15시39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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