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건의료노조 간부들 임채정 의원 지구당사 농성
-복직판정 받은 원자력병원 해고자 26명 문제해결 촉구
보건의료노조 소속 간부들이 세밑을 앞두고 원자력 병원 해고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며 임채정 국민회의 정책위의장 지구당 농성에 들어갔
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6명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임 위원장 지구당 사무실에서 농성에 들어가면서 성명을 내
고 “집권여당 정책위 의장으로서 임 의원이 해고자 복직 문제에 적극 나서
라”고 촉구했다. 자 20명 복직 판정을 병원이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노위의 복직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병원을 수수방관하는 것은 집권여당의 개혁의지 실종을 반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지역본부 나순자 본부장은 “임 의원이 여당 정책위의장이자 노원구
국회의원으로서 원자력병원의 노사평화를 원한다면 사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농성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철야농성을 벌이면서 임 의원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구당사 한 관계자는 “임 의원에게 농성사실이 보고됐다
“면서 “조만간 일정을 잡아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 자] 김기현 기자
[출 처] 센터
[발 행 일] 1999.12.23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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