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성원미달로 무산
-통신분과 등 일부 분과위 참가율 낮아… 연맹 후속대책 논의
99년도 공공연맹(위원장 김연환) 정기 대의원대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
다.
공공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에 있는 의료보험연합회관에서 ’99년도 정
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2시40분 현재 대회 성원
247명 중에 184명의 대의원만이 참가하자 김연환 위원장은 ‘대회 무산’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연맹 대의원대회에는 한국통신노조 등이 소속된 통신분과위의 참석 률이 낮아 눈길을 끌었다. 대의원의 40%를 차지는 통신분과위는 17명만이
참석하는 등 일부 분과위원회는 낮은 참가율을 보였다. 연맹은 조만간 이날
불참대의원을 공개하는 한편 조만간 정기대의원대회 무산에 따른 후속 대책
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 자] 김기현 기자
[출 처] 센터
[발 행 일] 1999.12.23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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