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교조 충남지부, 도교육청 항의농성
-교사 100여명 “성실교섭” 촉구
전교조 충남지부(지부장 김지철) 소속 교사 100여명이 23일 오후 1시부터
도교육청에서 교원 인사제도개선, 유치원 전임강사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전비 지급 ▲일숙직제 폐지 ▲교장추천 전보제 개선 ▲유치원
교사의 신분보장과 차별대우 철폐 등을 촉구했다.
김창태 사무처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도교육청에 성실교섭
을 촉구했으나, 뚜렷한 이유나 근거도 없이 불가능하다는 무책임한 답변으
로 일관하고 있다”며, “심지어 교원노조 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망
언을 일삼는 도교육청의 처사는 책임있는 국가기관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고 강하게 비난했다.
충남지부는 도교육청이 분명한 답변을 제시할 때까지 농성 등 강력한 투
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대전=김문창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4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