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노동당] ‘신세대정치참여운동등 홍보 활동돌입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창당을 한달가량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활동
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이 중심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홍보사업은 `80캠페인’ 이다. 신자
유주의가 사회를 지배하게 되면서 `20대 80’의 사회가 오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한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1월30일 열릴 창당대회의 테마를 `일하는 80′ `노 동하는 80′
`80의 꿈과 희망’ 등으로 정해 민주노동당이 `80’에 속한 사람들의 당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창당대회 전까지 계속해서 `20대 80의 사회를 80대 20의 사회 로’라는
주제로 `80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원칙아래 주택, 금융, 임금 등 분야별로 20
대80 사회를 보여줄 수 있는 비교자료와 빈곤 지수를 분석, 발표할 계획을 세
우고 있다. 창당대회전 8일 동안을 `80의 세상만들기’ 기간으로 선포해 80만
부의 당보를 배포하고 노동자, 실업자, 미화원, 정리해고자 등 80을 대표할
수 있는 80 명의 주체를 선발해 선언문도 발표한다.
또 신세대의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주의를 개선하기 위해 선거권 획득운동,
총선참여·지지운동, 대학생 정치선언운동 등을 전개 하는 `신세대 정치참여운
동’을 펼친다.안선희 기자 shan@hani.co .kr
◐ 99년12월27일18시54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