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습지 교사 300명 수당 반환소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학습지 회원을 모집 관리하는 서아무개(3 3)씨 등

㈜재능교육 소속 학습지 교사 300명은 26일 “교사가 관리하는 회원이 줄었

다는 이유만으로 수당을 삭감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억9천

여만원의 부당이익금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서씨 등은 소장에서 “교사가 관리하는 회원이 한명씩 줄어 들때마다 2만

3천원∼3만3천원씩 수당을 깎여 왔다”며 “회원이 줄어드는 것은 회원이

상급 학교에 진학하거나 학습지 자체의 부실 등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는

만큼 교사가 전적으로 책임 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재능교육측은 “학습지 회원이 늘어나면 그만큼 수 당을 더 지

급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

[출 처] 연합

[발 행 일] 1999.12.27

[발 행 처] (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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