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대표, 포스닥 2부시장 추천종목 1순위
민주노동당(가칭) 권영길 대표가 내년 4.13총선에 출마할 원외인사들로구성되
는 포스닥(posdaq.co.kr) 2부시장 추천종목에서 1순위를 달리고있다.
사이버 정치증권시장인 포스닥은 29일 약 9만명의 회원을 상대로2부시장 종목
추천을 받은 결과,1천38명이 추천했으며 이중 권 대표를추천한 네티즌이 1백38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위는 이인제 국민회의 당무위원으로 1백5명의 추천을 받았으며여권의 새천년
민주신당 소속인 임종석 전 전대협 의장이 68명의추천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포스닥측은 당초 회원 1천명의 추천을 받은 총선출마희망자에 한해2부시장에
상장시키려 했으나 회원 1명당 1명만 추천하도록 엄격히제한해 2백명의 추천을
받은 경우 상장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다음달 중순께는 국무위원회 국회의원외에 내년 총선주자로구성되는
포스닥 2부시장이 활성화돼 총선전에 네티즌들의 인기도를시험할 수 있게 될 것
으로 보인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