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천재활용노조, 부천시장실 농성돌입

-재활용수거업무 민영화 움직임에 반발

지난 22일부터 전면파업중인 부천재활용노조(위원장 성문모)가 28일 오전

부천시 원혜영 시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임단협이 난항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의 재활용수거업무의 민영화문

제가 겹치면서 지난 22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민간위탁문제를 검토하겠다던 부천시가 입장을 바꿔 이를 강행하려 한다”며

무기한 농성을 결의했다.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김경협 의장은 “부천시가 29일 민간청소업체들에

게 재활용수거업무를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하려 하고 있다”며 재활용 시범

운영을 포기한 부천시를 강력히 비난하고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9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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