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성의료원 노사, ‘병원 증개축’ 한목소리
-노조, “공공의료 서비스 질향상을 위해 참여”
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와 홍성군(군수 이상선)이 홍성의료원 증축공사
를 놓고 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홍성의료원 노사가 공동대책위원회
를 구성하는 등 힘을 모으고 있어 관심.
지난 9월 의료원 사업주인 도가 2001년까지 238억원을 들여 홍성의료원을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증개축 하기로 하고 건축 허가를 신청했으나 홍
성군은 최근 교통 혼잡 등을 들어 허가 신청을 반려하면서 노사가 공대위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양복모 위원장은 “의료원 현대화 사업은 홍성군민의 숙원이자 사회
개혁적 관점에서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노사
가 협력한다”고 밝혔다.
[저 자] 편집부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9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