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서 반개혁후보 낙선운동

민주노총 1차 중집위, 총선시민연대와 공동사업 모색키로

민주노총이 부패비리 반개혁 후보들에 대한 대대적인 낙선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5백여 시민단체들이 함께 벌이고 있는 ‘2000년 총선시민연대’와도 다양한 공동사업을 모색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월11일 2000년 첫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4월 총선 대응을 비롯한 올해 민주노총 정치방침은 14일 중앙위원회와 18일 대의원대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또 이날 중집은 단위노조에서 조합원수에 의한 의무금과 결정한 기금 납부를 결의토록 하고, 연맹은 매달 단위노조에서 부과한 의무금과 기금을 반드시 월말까지 중앙으로 납부하는 등의 의무금 완납을 결의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200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규약개정안 등 중앙위원회와 대의원대회에서 다룰 의안을 검토했다. 이황미 leehm@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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