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오는 15일 지지후보 및 낙선운동 `대상자를 발표하는 한편 2월 중
순쯤에는 한국노총 후보 선출작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노총은 1일 대의원대
회에서 확정된 총선후보 평가기준에 따라 10일까지 각 지역조직별로 현역의원
및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5일 발표키로 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로 미뤄 낙선운동 대상자가 5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국노총은 정당제휴 여부를 확정키 위해 설날을 전후한 2월 첫째,
둘째주에 걸쳐 각 정당에 대한 평가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당평가 항목에는
조합원 설문조사, 한국노총 공약 수용도, 의석 할당여부, 사회.복지·인권 법안
발의 수, 정치개혁 법안 수용 및 입법화 노력, 각 정당의 당론, 노동계 및 시민
단체들의 의원평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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