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선태 민주노총 충북본부장
‘노동자 사회세력화’에 힘쓸 터
△두번째 연임인데 소감 한 말씀.
=여전히 어깨가 무겁다. 5월총파업 조직화, 산별노조 건설, 미조직 조직화, 정치세력화 등 지역본부에 요청되는 과제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각오다.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민주노총 지역본부와 연맹 사업이 중복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를 최소화하고 총연맹 사업을 중심에 세울지 고민중이다. 임원들이 역할을 나눠 조직을 확대하고, 현장조합원의 결합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임기 중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당연히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의 단결력을 높이는 일이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사회세력화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본다. 지역사회의 주요현안에 대해 노동조합이 한 목소리로 지역여론을 형성하고 대안세력으로서 위상을 높여야 한다.
△끝으로 조합원들게 한 말씀.
=다시 한번 노동자의 사회세력화를 위해 단결할 것을 호소한다. 이와 함께 신자유주의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5월총파업에 새로운 각오로 함께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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