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인사 6명> △김종하 의원 = 지난 97년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에서 미국방문
시 시애틀에서 토요일에 공식일정이 없어 현지 교민들과 퍼블릭 코스에서골프를
쳤는데, 호화골프 외유로 둔갑돼 국내 언론에 과대.왜곡 보도됐다.
지역감정발언은 현정권의 실정을 있는 그대로 말했던 것으로 지역감정을조장하
는 발언이 아니었다.
△김태식 의원 = 수서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청와대가 연루된 사건이었다는사
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
청와대로 번질 불길을 진화시키려는 음모 때문에 국회의원을 속죄양으로 삼았
던사건이다.
이번 일로 나에게 불이익이 가해진다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
△서정화 의원 = 80년 9월 내무장관에 임명됨으로써 당연직으로 국보위에참여
했지만 해체되는 1개월 25일동안 한번도 회의에 참석하거나 활동한 바없다.
△이강두 의원 = 지난 92년 2월 14대 총선을 앞두고 지구당 개편대회에서 1개
협의회 참석자들에게 리.동단위로 식대비를 지급한 것이 모 신문 사진기자에게
촬영돼 마치 금품을 살포한 것처럼 보도됐고,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지만재판
에서 점심값 명목임이 밝혀졌으며, 옥중출마로 49%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점이
참작돼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하순봉 의원= 한보 정치자금은 지난97년 검찰
수사에서 대가성이 없어 초기에 무혐의로 결론이 난 사안이다.
정확한 사실확인도 없이 초법적 행위를 한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홍문종 의원 = 시민연대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
하지만 사안이 경미해 1차명단에서 빠졌다가 다시 들어간 것은 유감스럽다.
사안이 경미하다.
<원외인사 41명> △김만제 전 포철회장 = 국보위 때는 국책연구소인한국개
발연구원(KDI)원장 신분이어서 참여를 거절할 수 없었다.
포철 기밀비 횡령혐의 기소는 포철회장을 지낸 박태준 총리의 표적사정에걸린
것이다.
△김문기 전 의원= 상지대 문제는 당시 육영사업을 하던 나를 `사정1호’로지
목해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 것이다.
대단히 유감이다.
△김우석 전 건설장관 = 지난 97년 11월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에 받은정치자
금이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
당시 정치적 희생양을 찾기 위한 표적수사에 따라 이뤄진 사법처리였다.
이미 사면 복권이 이뤄졌기 때문에 시민단체의 발표내용을 승복할 수 없다.
이번 총선에 출마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겠다.
△김형래 전 의원 = 금품수수 건은 통일민주당 대변인으로 있었던 지난 87년의
일로 당시 1천만원을 받았다가 사건화되기 전에 되돌려줬다.
당시 노태우 후보가 김영삼 후보측에 타격을 주기 위해 정치적으로 엮어낸사건
이다.
△나창주 전 의원 = 노태우 정권때 북방정책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면서이
모 회장으로부터 기금을 받아 쓴 적이 있다.
내가 대표자여서 내 이름으로 들어온 것이지 개인적으로 쓴 것이 아니다.
YS가 박철언 의원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면서 나도 표적이 된 것이다.
총선에 출마할 계획은 없다.
△문정수 전 부산시장 = 한보사건의 정치적 피해자로 1심부터 3심까지무죄확
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동안 의원생활, 공직생활을 청렴하게 해왔다는 점을 지역구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해 시민단체가 아닌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
△박규식=연락 안됨.
△박은태 전 의원 = 부산출신으로 국민회의 발기인에 참여한데 따라YS정권으로
부터 괘씸죄로 정치보복을 받은 것이다.
△박진구 울주군수 = 뇌물외유 사건은 노태우 정권의 정치적 음모였다.
이 사건으로 정치인들의 부도덕성과 야비한 처사에 크게 실망, 정치를 포기하
고고향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박희부 전 의원 = 끝까지 돈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었는데도 유죄판결이
났던 사건이다.
현역 의원들은 재판연기로 무죄를 받았다.
또 최모 전 국민회의 위원장은 같은 사건인데도 민주당이라고 해선 뺀 것으로
보이는데, 불공정한 선정이다.
△신순범 전 의원 = 실제로 잘못이 있든 없든 불미스런 일로 물의를일으켰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낀다.
하지만 억울하고 유감스런 점도 많다.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밝혀 오해와 왜곡에 의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해명하겠
다.
△신진수 전 의원 = 정치를 할 마음이 없는데 공천반대 명단에 왜 넣었는지 알
수 없다.
문제삼은 횡령 혐의는 김영삼 정권의 표적사정의 결과였다.
지난해 12월 15일 증거조작 혐의로 현 재단이사장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발
부된 만큼 누명이 벗겨졌다.
△엄삼탁 전 병무청장 = 그때는 완전히 표정사정 당한 것이다.
당사자가 양심선언하고 탄원서까지 내줬다.
한번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은 영원히 나쁜 사람인가.
△오탄 전 의원 = 정치를 떠난지 오래이고 출마도 안할 사람인데 왠일이냐.
당시 한보에서 받은 돈 1천만원은 영수증까지 주고 후원금으로 받은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유한열 전 의원 = 국보위 입법회의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정치쇄신법이었는
데 정치규제에 대해 `왜 정치에 대해 규제를 하려고 하느냐,국민심판밖에 없다’
며 나혼자 반대, 국보위에서 처음으로 표결처리를 하게만들었다.
또 여당 오라는 것도 뿌리치고 야당생활만 해왔다.
△이길범 자민련 용산지구당위원장 = 총선연대의 발표는 본인의명예를실추시켰
다.
타당 국회의원 후보 진영 추종세력 모략과 제3의 음모론에 분노하며 이를정정
하지 않으면 총선연대가 정정발표할 때까지 단식투쟁할 것이다.
△이돈만 전 의원 = 연락 안됨 △이동근 전 의원 = 연락 안됨 △이동호 전내무
장관 = 지난 달 26일 불출마 기자회견을 가졌고 지방신문 기사내용을총선시민
연대에 보냈다.
오전에도 총선연대에 항의 전화했고, 불출마 언론 보도내용을 다시 보냈는데도
명단에 넣었다.
참을 수 없는 만행이다.
△이상재 한나라당 공주 지구당위원장 = 지난 80년 언론검열 당시육군준위로서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당시 실무자는 권정달 대령이었다.
지난 89년 국회언론청문회에 나가 증언을 했고 국회에서 위증으로 고발했지만
91년 7월 무혐의 처리됐다.
이미 검증받은 사안이다.
△이용희 전 의원 = 알선수재 혐의였던 사건에서 나한테 돈을 줬다는 사람은
교육감 선거에 끝까지 가지도 않았다.
원인무효다.
도가 지나치다.
△이원배 전 의원 = 수서사건은 대통령의 사면으로 이미 끝난 사안이다.
공천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이름이 났다.
불쾌하지만 그냥 내버려 두겠다.
△이재근 전 의원 = 국회 상공위 뇌물외유사건은 공안정국의 사전각본에 의한
표적사정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의원들이 국회의장의 허가를 받아 해외여행시 호텔비와 여비조
로관변단체의 지원을 받았다.
△이재황 전 의원 = 전혀 사실무근의 내용이다.
총선연대도 잘못된 것임을 시인했다.
이번 총선에도 출마하지 않는다.
△이종률 전 의원 = 내가 활동한 국가보위 입법회의는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80년 5월∼10월) 활동이 끝난 후인 80년 11월개정헌법에 따라 구성돼 81년 3
월 총선 때까지 국회기능을 대신한 기관이며일반적으로 통칭되는 국보위와는
활동내용과 시기가 다르다.
당시 입법회의에는 대학총장, 언론계 간부 등 각계 분야에서 참여해개혁입법도
여러 건 처리했다.
△이종찬 전 의원 = 나는 부정부패나 부정선거, 병역기피 등 파렴치한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전 생애를 통해 애국적 입장에 서서 의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
△이진삼 전 신한국당 부여 지구당위원장 = 지난 86년 4월29일 발생한정보사
의 신민당 양순직 부총재 테러사건 당시 국군정보사령관이었지만 일본과중국출
장중이어서 사건 자체에 대해 몰랐다.
지난 93년 언론보도로 뒤늦게 문제됐는데 이는 군비리 사정차원에서 억지로
육.해.공군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과장한 것이다.
△이철용 전 의원 = 한보로부터 2천만원을 받았지만 내가 직접 받은 게아니라
이사로 활동했던 장애인 권익문제연구소 김모 실장이 받았다.
당시 김성재(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이사장이 이사회를 소집,한일장애인교
류대회를 개최하는데 예산이 없다고 해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를통해 한보측과
김 실장을 연결시켜준 것에 불과하다.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지 않았나.
총선시민연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다.
△이학봉 전 의원측 = 이 전 의원은 16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므로 관심
없다.
△장세동 전 안기부장= 총선연대에서 관심을 보여줘 고맙다.
공천반대 정치인으로 선정된데 대해서는 노코멘트다.
△정대철 전 의원 =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고 나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경성비리 사건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이다.
사법부가 판단하기 전에 시민단체가 미리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태영 = 연락안됨 △정호용 전 의원 = 해명할 것이 없다.
부정부패도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평가될 것이다.
재판에서 이미 다 공개된 사안인데 공천반대자 명단에 넣는 것은 웃기는일이
다.
△최락도 전 의원 = 표적수사였다.
돈 6천만원을 받고 대출 알선해줬다는 것은 56일간 가족면회조차 안시키고강압
수사한 사람의 증언이 유일한 증거였다.
6년 헌재가 증거보전절차만으로는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정을 했다는 것이 당시
수사가 무리였음을 증명한다.
△최환 전 대전고검장 = 국보위 내무위원으로 근무한 것은 정부의 인사발령에
의한 것이었다.
피동적으로 내무위원으로 일시 근무한뒤 다시 검찰로 복귀했을 뿐 국보위 설
치,운영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바 없다.
총선연대에 시정을 요구하며 불응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하근수 전 의원 = 한보로부터 받은 돈은 후원금으로 합법적인정치자금이었
다.
당시 재판에서 한보쪽 인사도 청탁과는 전혀 관계없는 순수한 정치자금이라고
진술했다.
이미 사면을 받은 사안이다.
△허문도 전 의원 = 언론인 해직은 국보위가 아니라 보안사에서 한 것이다.
정치상황이 두번 세번의 심판대 위에 세워 고초를 겪을 대로 겪었다.
△홍희표 전 의원 = 난 공천신청도 안했고, 출마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쪽(총선시민연대) 인적구성을 볼 때 논평할 가치조차 없다.
△황명수 전 의원 = 검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리돼 일단락된 만큼 더 이상해명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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