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채용 반대를 주장하며 5일 동안 농성을 벌여온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16일 새벽에 열린 공사측과의 협상에서 경력직 특별채용 문제를 논 의하기 위한 별도의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농성을 풀었다.
노조의 이같은 결정은 노사협의회 개최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단협 위반 에 따른 공식 사과, 성실 교섭 등의 요구를 공사측이 받아들임으로써 이뤄 졌다.
경력직 특별채용 문제를 다룰 도시철도 공사의 노사협의회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