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 총선후보에 이성우위원장

25일 조합원총투표로 최종확정

과기노조가 이번 총선에서 대전 유성지역구에 이성우위원장(39·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지난 1월28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의한 뒤 전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18일 열린 중앙위에서 이 위원장을 후보로 결정했다. 후보추대는 2월25일 열리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참여와 참여자 2/3 이상 찬성으로 최종확정된다.

노조는 이번 총선에서 선거운동 전과정을 통해 기성 정치권의 부패관행을 타파하고 참신한 진보정치의 전형을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위원장이 조합원총투표에서 2/3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3월3일 민주노동당 유성구지구당 총회와 창당대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후보로 확정된다.

이황미 leehm@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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