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기술노조(위원장 이성우)는 23일 오후7시 과기원 시청각실에서 총선공약마련을 위한 ‘과학기술정책 공청회’를 공개적으로 가졌으며, 2차 민간연구소와 학생, 3차 지역발전계획 등을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
이날 진행된 공청회는 과학기술정책 공약 시안설명이 정책개발팀장인 장 순식박사 등의 기조발제로 진행됐으며, ‘현행 과학기술정책의문제점’ 등 과학기술정책 전반에 관한 기조발제를 가졌다. 토론자로는 이화영 충남대교수 , 김정흠박사(기계연구원), 서상현박사(해양연구소), 이병민박사(표준) 등 이 참석했다. 장순식팀장은 “현정권의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으로 국가과학기술력의 근간을 이루는 출연기관의 황폐화로 고급인력 이 연구소를 떠나고 있고, 연구단지가 붕괴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1C는 지식기반사회에 대응하여 국가경쟁력의 핵심은 과학기술이라며, 과학자들을 육성 보호하고 특히 창조적 혁신역량을 발휘하는 연구자들을 적극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책 공약 토론에서 ‘출연연의 제도적 법적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종합관리 기본법의 제정을 주장했으며, 연구활동의 안정성과 창조성을 강화하기위해 내부운영체계의 대폭적인 체제개혁이 있어야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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