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평등, 모성보호 확대”
민주노총, 11일 전국여성노동자 대회
민주노총은 오는 3월11일 오후2시 종묘공원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92주년 기념 ‘고용평등과 모성보호 확대를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연다.
이날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에 정규직과 같은 대우 보장 △생리휴가 폐지·야간-연장근로 금지·완화 반대 △산전·산후 휴가 90일로 확대 △출산·육아·영유아 교육의 사회부담화 △각급 조직의 의사결정기구에 여성참여 확대 등 5대 요구를 내걸고 집회를 마친 뒤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벌인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3월4일 오후2시 울산 현대백화점 성남점 앞에서, 경남본부는 8일 오후7시 정우상가 앞에서, 광주전남본부는 11일 오후3시 광주전남본부 교육실에서, 인천본부는 15일 오후6시30분 부평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산본부는 18일 오후2시에 각각 지역별 행사를 갖는다.
정경은 joungke@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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