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편집 길라잡이’ 무료배포

언개련, CD로 만들어 노조·시민사회단체에

신문이나 소식지를 편집해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나와 노조나 시민사회단체들의 선전활동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련·상임대표 김중배)가 지난해말 ‘신문편집 길라잡이'(메뉴얼)를 컴팩디스크(CD)로 만들어 시민사회단체, 노조와 일반 시민들에게 1천개 가량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CD는 펜티엄급 컴퓨터와 프린터만 있으면 A4용지 크기의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충분한 편집예제를 곁들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CD는 또한 내용에 따라 노동자·농민 신문, 환경신문, 여성신문, 가족신문, 동호회 신문 등 10개 분야 28종의 신문을 예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제작자와 독자의 취향에 따라 사진과 색깔을 많이 쓰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신문부터 간단하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팩스신문이나 노조속보까지 1천여종의 다양한 편집예제를 담고 있다. 문의 02-732-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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