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소프트웨어연합 주관

<황형규>자유주의 소프트웨어 `리눅스'를 지지하는 국내·외 리눅

스 전문가와 개발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 자리에는 리눅스

창 시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초청을 받는 등 리눅스 개발의 주역

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눅스 전시회 `글로벌리눅스200

0'을 오는 6월 14∼17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8

일 밝혔다. 콘퍼 런스와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갖는다.

이 행사는 리눅스 확산을 위해 지난 85년 설립한 자유소프트웨어

연합

WWW.FSF.ORG)이주관하며 국내·외 리눅스 전문회사 30여

개가 참여 를 추진하고 있다.

레드햇 터보리눅스 등 세계적인 리눅스 관련 하드웨어, 운영체제,

응 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도 참여하며 네트워크 기술, 개발툴, 인터

넷, E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선보인다. 콘퍼런스에는

리차드 스톨 만 등 초기 리눅스 개발과 보급을 담당했던 핵심인물이

나서 연설할 계 획이다.

강연은 전산담당자, 컴퓨터 관련 종사자, 프로그램 개발자, 리눅

스 이 용자 등에게 리눅스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개발자의 고

민을 서 로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한한 티모시 니 FSF 마

케 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한국 내 리눅스 이용자에게 세계적인

정보 와 지원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올해가 리눅스 보

급 과 발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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