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민주노동당 노원을 지구당이 창당대회를 갖고 정윤광(53)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을 총선후보로 선출했다.
민주노동당 노원을 후보로 출마하는 정윤광씨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서울 지하철노조 3대 위원장을 지냈고 대공장노조연대회의 공동의장,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민주노동당(준) 조직위원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이와관련 서울지하철노조가 공식회의를 통해 정 후보에 대한 조직적 지원을 결의한 바 있다.
창당대회를 통해 노원을 지구당은 “부패정치 청산과 재벌해체, 조세개혁, 노동시간단축 등 노동자와 서민의 정치실현을 위해 이번 총선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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