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전후배상문제 해결해야
한국인권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승훈 신부, 인권협)는 우토로 재일동포
주거권 확보를 위한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권협은 서명작업을
통해 △일본정부와 일산차체는 우토로 주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할 것
△일본정부는 강제징용당한 한국인들과 그 자녀들인 우토로 주민들의
전후보상·배상을 할 것 △한국정부는 50년동안 방치해둔 우토로 주민
들을 포함한 재일동포들의 전후배상·보상과 법적 지위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인권협은 이미 5월 24-28일 제2차 진상조사단을 일본 우지시 우토로마
을에 파견해 조사활동을 벌인 바 있다.
1997년 6월 17일(화) 인권하루소식 제 90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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