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투쟁 중인 4명의 경주교육문화회관노조(위원장 이상훈) 간부들이 15일 해고자 복직, 체불임금지급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상훈 노조위원장 등 간부들은 이날 단식에 들어가면서 “원 출자자인 대 한교원 공제회가 사태해결에 나서야함에도 불구하고 ‘영업복귀’만 고집 사 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주교육문화회관 노조원 50여명은 지난 2월14일 서울에 올라와 영등포 산업선교회에서 32일 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노조간부 7명에 대한 해고철회, 3년간 미지급 수당 1억5천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며 협상을 벌이 던 중 사측이 직장폐쇄를 하는 등 협상이 결렬되면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 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