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통일축구 실무접촉
북한직총 “북경에서 회담갖자” 회신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염원 남북노동자축구대회를 앞두고 민주노총은 지난 3월16일 조선직업총동맹(직총·위원장 렴순길)이 “3월31일 베이징(북경)에서 실무접촉을 갖자”는 편지를 전송받았다.
민주노총은 이에 따라 3월21일 상집위를 통해 이규재 부위원장과 이상학 대외협력실장을 대표단으로 파견해 지난 해 8월14일 판문각에서 합의한 △산업별·지역별 대표가 참여하는 통일대토론회 △올해 8월 통일염원 축구대회 등과 관련돼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
정경은 joungke@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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