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총파업 돌입’ 확인
지역본부 사무처 전체회의, 목표·기간은 더 구체화
민주노총은 지난 3월16-17일 이틀 동안 대전 유성에서 지역본부 사무처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어 5월 총파업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중앙과 지역에서 모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3월말-4월초 투쟁방안 △수요출근투쟁방안 △총파업 준비평가와 대책을 주제로 권역별 분반토의와 전체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특히 총파업의 밑그림과 파업기간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여졌다. 이와 관련해서는 ‘무기한 파업을 벌이자’는 의견과 ‘단 하루를 하더라도 모두가 참가하는 파업을 하자’는 의견이 팽팽이 맞섰다. 참가자들은 결국 ‘5월31일을 파업돌입일로 함을 확인하고, 파업의 목표와 기간 등은 더욱 명료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토론을 정리했다.
한편 이날 토론내용은 23일 열리는 중앙위원회에 제출돼 결정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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