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미국 화이자사에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가 2
9일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화이자사가 지난 94년 5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 국제출원한 이후 지난 95년 12월
‘임포텐츠 치료용 피라졸피리미디논’이라는 명칭으로 국내에 번역문을
제출, 심사 를 벌인 결과 특허를 내주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비아그라는 입을 통해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발기 부
전 치료제라는 점과 ‘CGMP PDE5’라는 효소가 발기유발과 관
련된 핵 심 물질임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최초 화이자사에서 남성과 수컷동물 뿐 만 아니
라 여성에게까지 특허권이 미치도록 광범위하게 청구한 권리범위에 대
해 일 부를 거절사정하고 적용대상을 남성과 수컷동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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