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이었던 7일에는 언론노동자들은 언론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노련 등 언론노동계는 6일 한국신문협회 등이 6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 한 제4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며 언론개혁을 촉구했 다.
이날 이들은 “일부 신문은 민주화와 개혁에 기여하기보다는 권력과 자본 에 유착해 기득권 보호를 위한 바람막이 역할 및 상업주의에 매몰됐다”며 권언유착 단절 등 언론개혁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 방송법 및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언론장악 의도 및 최근 국민일보와 CBS 사태와 관 련 언론은 스스로 적극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선감연)는 7일 오전 프레스센터 앞에서 ‘제 1회 신문독자의 날’ 선포식을 갖고 수구보수언론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선감연은 “그동안 ‘신문의 날’은 불행히도 독자없는 발행인들의 잔치였다 “며 “사회개혁 역행하는 수구·보수언론에 독자들은 더이상 수동적 객체로 머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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