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교섭불참, 유행병인가? 브이디오한라, 캄코도 교섭 거부
마치 쌍둥이를 보는 듯하다. 청원군 부용면에 붙어 있는 독일 자본 브이디오한라와 캄코는 똑같이 노동조합의 두 차례의 임금교섭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교섭위원의 시간할애조차 거부하여 무단이탈 처리하고 있는 상식 이하의 짓까지 닮았다. 이에 따라 브이디오와 캄코 노동조합은 대각선 교섭조차 불응하는 사측에 맞서 오늘(4월 24일) 임투 출정식을 통해 사측의 교섭거부와 교섭위원 근태처리 등을 규탄하며 힘찬 임투 승리의 깃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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