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위·5정협
[5·18완전해결과 정의실현, 희망을 위한 과거청산 국민위원회](상
임공동대표 김상근등)와 [5공정치범명예회복협의회](공동대표 박재
순)는 2일 전·노 사면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
과거청산국민위는 성명에서 “전·노에 대한 사면은 결코 대선카드가
될 수 없다”며 “12·12, 5·18 관련자들에 대한 정략적 사면논의를 중
단하고, 철저한 과거청산에 나설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다. 아울러
△5, 6공 치하에서 일어난 각종 인권유린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피
해자 배상, 명예회복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민·관합동 진실규명위
원 회 구성 △ 5, 6공에 영합해 자신의 영달을 꾀한 정치인들의 모든
공직 사퇴 등을 요구했다.
1997년 7월 3일 목요일 인권하루소식 제9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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