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간에도 ‘주5일근무’ 떴네
민주노총, 홈페이지(http://5days.nodong.org) 개설
사이버 공간에서도 주5일근무제 실시운동이 벌어졌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9일 주5일근무 홈페이지(http://5days.nodong.org)를 개설해 최대 노동현안으로 떠오른 노동시간 단축운동을 정보통신 공간으로 확산시켰다.
이 홈페이지는 주5일근무 소개부터 서명운동, 현장의 목소리까지 모든 관련자료를 한 곳에 모았다. <주5일근무> 메뉴에서는 시기상조론, 임금삭감 병행론, 경쟁력 약화론 등 주5일근무제에 대한 반대논리를 반박하고 있으며, <지금 현장에선> 메뉴는 산업별 지역별 조합원들의 장시간노동에 대한 의견을 실었다. 이와 함께 <도전인터뷰> 메뉴에는 현재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박노해 시인, 임종석 국회의원 당선자(국민회의), 김어준 딴지일보 발행인 등 사회 저명인사들의 주5일 근무에 대한 의견을 실었다. 도전인터뷰는 앞으로 다른 인사와의 인터뷰도 계속 추가된다. <지금 언론에선> 메뉴는 민주노총의 관련 보도자료와 언론에 게재된 기사 일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자료실>은 민주노총 관련 자료들을 선보이며 인터넷 서명운동도 벌인다.
정경은 joungke@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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