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정규노동센터 문열어
권익향상 활동, 시작포털사이트(www.workingvoice.net) 개설
비정규직이 전체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서고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비정규노동센터(이사장 김금수)가 이들의 권리보호와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활동을 선언하며 지난 20일 창립됐다.
센터는 이날 창립식에서 △비정규직(임시·계약·일용·시간제) 노동자를 둘러싼 노동·사회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사업 △자료수집과 출판사업 △노동상담과 교육사업 △무료취업알선과 고용정보망 구축사업 △직업교육과 훈련사업 등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파견근로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여성 비정규노동자, 건설일용노동자, 상업 비정규 노동자, 언론미디어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1일 노동절에 맞춰 비정규노동자 포털사이트인 워킹보이스(www.workingvoice.net)를 개설해 정책자료 제공과 법률상담 서비스를 벌여왔다.
정경은 joungke@kctu.org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