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시민운동이 시작된다.
YMCA·경실련 등 전국 30여개 시민단체는 지난 23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에너지 절약 시민연대(가칭·에너지연대)창립 준비위원회를 갖고 에너지절약 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오는 6월 8일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들은 이를 위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올해 예산 7억5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들은 또 에너지 절약사회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에너지 절약제품관련 산업육성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보급 등의 시민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에너지 절약사회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에너지절약을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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