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조사국장 양장일.楊將一)은 5일 동강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된 만큼 앞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강댐 전면 백지화를 환영한다”면서 “이제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체계적으로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를 위해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새만금 일대에서 회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를 위한 `새만금 간척 백지화 선언’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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