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2000 민중대회

——————————————————————————–

◈인권·환경 이슈 논의

오는 10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맞춰 전세계 시민단체들이 참여해 노동·여성문제 등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는 ‘ASEM2000 민중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ASEM2000민중대회에서는 경제적 협력에 중점을 둔 기존의 ASEM과는 달리 인권·균형개발·민주화·환경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논의하고, 국제적인 부의 불평등을 가져오는 세계화에 대한 돌파구도 마련할 방침이다.

참여연대와 경실련·환경연합 등 1백36개 단체가 참가 중인 ‘ASEM2000 한국민간단체포럼’은 민중대회에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정부의 정책수행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포럼’을 설치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올해 열리는 민중대회는 지난 96년 방콕과 98년 런던에 이어 3번째 열리는 것으로 유럽·아시아 각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 ‘세계화에 도전하는 민중의 행동과 연대’를 주제로 전체회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