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운탄대책위, 명동농성 돌입
‘공안탄압·민생탄압 분쇄’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 ‘전·노
사면 반대’를 위한 명동성당 농성이 시작됐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전국노점상연합회 등 「민중운동탄압분쇄와
민주기본권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책위」(공동대표 오세철 교수, 민운
탄 대책위) 소속 단체 회원들은 21일부터 일주일간 농성에 들어가는
한편, 오는 25일엔 ‘공안탄압·민생탄압 사례보고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민운탄 대책위는 농성에 돌입하며, “이제까지 공안탄압 분쇄에 소극적
인 대응에서 벗어나, 양심적인 모든 민중들이 하나로 뭉쳐 공안탄압
분쇄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7월 22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제9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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